Posted 2006/08/27 17:27 Filed under 잡담 내일부터 2학기 개강...저 시간표가 임시 시간표가 될지 아님 확정이 될지 는 모르겠지만.. 9월 6일까지의 시간표...!! 2006/08/27 17:27 2006/08/27 17:27
Posted 2006/08/26 23:31 Filed under 잡담 현재 본인의 심정을 나타내주고 있는 노래..ㅠ.ㅠ// 이미 싸이에도 도토리의 압박을 들여가며 구매... 66L.Woo - 그래도 사랑이 남아 (서울 1945 OST) 내 사랑을 말 할 수 없다면 어떻게든 숨겨야 하겠죠 사랑 대신에 다른 말들을 배워가면서 내 욕심과 힘겹게 다투고 있죠 그대에게 외치는 마음은 슬픔되어 메아리 치죠 눈물 대신에 웃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난 그대의 등만 보네요 그대의 어깨너머 다른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하지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이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유라서 사랑밖으로는 갈 수가 없는데 여기서 단 한걸음도 갈 수 없는데 처음부터 내 것이라 여긴 어리석은 믿음때문에 감히 한번도 가져본 적도 없는 사랑을 잃은거라 생각했네요 그대를 울게하는 다른 사랑에 내가 더 울고 있지만 이 세상에 한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이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유라서 사랑밖으로는 갈수가 없는데 여기서 단 한걸음도 갈수 없는데 마음이 가는 길은 막을 수 없는거죠 그대맘도 내 마음처럼 그래도 실낫같은 인연을 놓지 못해 혹시 그대 내게 올까봐 이세상에 그대만 죽어도 난 그대만이 변하지 않을 꿈 이라서 삶 이라서 사랑밖으로는 갈 수가 없는데 슬퍼도 너무 아파도 사랑하니까 2006/08/26 23:31 2006/08/26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