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몸이 안 좋아서..
잠깐 병원에 요양(?)을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오후 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3박4일 동안...말입니다...
정말 암울한... 요양이였습니다..
정말 지루하고 갑갑하더군요...;;
지금은.. 집에서 쉬면서 회복중입니다만..
내일 부터 다시 출근을 해야지요....;;
사진은.. 할 일 없고 지루하고 심심하고 괴로운(?) 병실에서..
밖에 좀 찍어 봤습니다...;;
애니콜 카메라... -ㅇ-;; 회전을 자기 멋대로 해버리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