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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몸이 안 좋아서..

잠깐 병원에 요양(?)을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오후 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3박4일 동안...말입니다...
정말 암울한... 요양이였습니다..

정말 지루하고 갑갑하더군요...;;

지금은.. 집에서 쉬면서 회복중입니다만..
내일 부터 다시 출근을 해야지요....;;

사진은.. 할 일 없고 지루하고 심심하고 괴로운(?) 병실에서..
밖에 좀 찍어 봤습니다...;;

애니콜 카메라... -ㅇ-;; 회전을 자기 멋대로 해버리더군요...;; 쩝..;;

2009/01/20 18:32 2009/01/20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