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04/21 22:53 Filed under 잡담 당신은 바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 하나밖에 모르고 아낌없이 다 준 사람. 당신은 천사네요. 때론 힘들고 지칠텐데 아무것도 볼 것 없는 사람을 변함없이 믿어주네요.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주네요. 그대 곁에서 난 행복해서 우네요. 목끝에 차있는 그 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사랑 이제서야 말하네요. 나 그대 있어 살아가죠.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주네요. 그대 곁에서 난 너무나 행복한 사람 해맑은 그대 미소는 나를 비춰주네요. 먼 훗날 세상이 다한다해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그대 곁에 나 있음을. 나 행복해서 우네요. 목끝에서 차 있는 그 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사랑 이제서야 말하네요. 나 그대 있어 살아가죠... 2007/04/21 22:53 2007/04/21 22:53
Posted by 블루네쩜넷 Tag OST, 고맙습니다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No Trackback N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