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2/17 20:18 Filed under 잡담 제 나이가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간 만큼.. 그냥 놔둘수 없다고 광주/전남 지방 병무청에서 저보고 1달전에 이상한 편지 하나 보내더니 오늘 오랍니다..(징병 검사) 병무청에 갔더니 3시간 30분 동안. 이상한짓 해가면서.. 3급 현역 판정과 5800원 주더군요. 5800원도 현금으로 준것이 아니라 우체국에서 바꾸랍니다. 3급 받은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노코멘트로 하렵니다..-_-+ 2005/02/17 20:18 2005/02/17 20:18
Posted 2005/02/16 23:00 Filed under 잡담 오늘 날씨가 구린 와중에도 학교 다목적이용시설 체육관에서.. 중학교와 같이 44회 졸업식을 했다.. 우리 중학교 41회 졸업식 할 때는 중학교 자체적으로 방송으로 하더니만.. [※ 사실 중, 고를 이 재단에서 다녔다..] 학교가 왜 중학교와 같이 졸업식을 하는지는,, 내 생각으로는 돈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난다.. 몇 개월 만에 학교를 갔더니.(현장실습이라고 학교에 안나감..) . 숨이찬다..(학교가 산에 있어서.. 거기에 계단이 100개 약간 못되지만은 나이가 들었는가보다..) . 재수 없는 놈들을 만나서 기분이 별로다..-ㅇ-;;(날씨도 비오더니만..×2) 내일은 광주/전남 지방 병무청(정확한 명칭이 맞나 모르겠군요..)에서 오라고 한다.. 그러니 가봐야 겠군.. 2005/02/16 23:00 2005/02/16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