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alt+delete 안누르고 부팅하는법
시작->실행->gpedit.msc->
컴퓨터구성->Window설정->보안설정->로컬정책->보안옵션->대화형로그온CTRL+ALT+DEL]을 사용할
필요 없음....을 `사용`으로 바꾸세요
인증문제... 안전모드에서 크랙해보세요
인증안해도 되는버전입니다.. jb짜로 시작하는키로 설치하셧다면..인증안하셔더 되는걸로 알고..확인하시려면..날짜를 한들뒤로 돌려보시구여
..근데 인증이 되지 않았다면..다시깔 각오를 하시고 하셧야할겁니다.
시스템 종료 이벤트 추적기 표시 안함.
Windows Server 2003을 종료할때 이전 버전과는 달리 "시스템 종료 이벤트 추적기"라는 것이 뜬다.
Uptime 및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서버 운영체제에 환영할 만한 기능이지만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기능을 Diable 시키도록 하자.
[시작] → [실행] → [gpedit.msc] →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시스템] 를 선택하고,
오른쪽 창에서 [시스템 종료 이벤트 추적기 표시] 를 더블클릭하여 "사용 안함" 으로 변경한다.
Internet Explorer 보안 설정 해제
Windows Server 2003의 데스크탑 환경에서 변화된 모습중에 눈에 띄는것 중에 하나가 Internet Explorer의 보안 강화 부분이다. 실제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인터넷 영역의 보안 수준이 최상위(높음, high)로 설정되어 있어서 ActivX가 작동하는 대부분의 사이트에는 접근조차 불가능하다. 여태까지 Internet Explorer에 많은 보안 문제가 있었던 만큼 이와같은 조치는 환영할만하다.
하지만 개인용 운영체제로 사용한다면 정말로 불편한 기능이 될 것이다. 이 기능은 비교적 쉽게 해제할 수 있다.
[시작] → [실행] → appwiz.cpl → Add/Remove Windows Components → Windows Components Wizard → Internet Explorer Enhanced Security Configuration 더블 클릭 → 2개 항목(For administrator Groups, For all other user groups) 체크박스 체크 해제 → OK 버튼 클릭
Hardware 가속기능 활성화
기본값으로 Windows Server 2003에서는 그래픽 카드 및 사운드 카드에 대한 하드웨어 가속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다. 이는 3D 가속 능력에 제한을 의미한다. 사실 서버에 3D 가속이 필요없으니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Windows Server 2003을 개인용 운영체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가속은 필수적이다. 게임이나 동영상 실행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픽 카드 가속
[시작] → [실행] → desk.cpl → [설정] 탭 → [고급] → [문제 해결] 탭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최대"로 설정한다.
사운드 카드 가속
[시작] → [실행] → mmsys.cpl → [볼륨] 탭 → [스피커 설정] → [고급] → [성능] 탭에서 하드웨어 가속 및 샘플 속도 변환 품질을 "최대"로 설정한다.
DirectX 설정
[시작] → [실행] → dxdiag.exe → [디스플레이] 및 [소리] 탭에서 아래와 같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활성화한다.
[ Audio 서비스 및 Theme 서비스 ]
Windows Server 2003에서는 Windows XP와 다르게 Audio 서비스와 Theme 서비스가 기본값으로 비활성화 되어 있다. 때문에 올바르게 사운드 카드를 설정하였다 하더라도 Windows Audio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으면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이는 필자가 Windows Server 2003을 처음 설치하고 무척이나 헤맸던 부분이다.
Windows Audio 및 Theme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서비스 관리자를 실행시킨다.([시작] → [실행] → services.msc)
원하는 서비스(Windows Aduio 및 Theme)를 선택하고 더블클릭하면 해당 서비스의 속성이 나타나는데 시작유형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적용 버튼을 누른다. 이후 서비스 상태의 "시작" 버튼이 활성화 되는데 이때 "시작"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가 시작된다.
Service 종료
Windows Server 2003의 서비스 관리자를 보면 알겠지만 이전 2000이나 XP에 비해 자동으로 시작하는 서비스가 많이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요 없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설정해 놓으면 필요없이 컴퓨터 리소스를 차지하고, 보안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수동" 또는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하기 바란다.
이는 사용자 환경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서비스 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다. 다음 그림은 필자의 컴퓨터에서 시작되고 있는 서비스 리스트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인터넷 연결 공유(IC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작된 서비스가 약간 많다.
성능 옵션 수정
누차 언급했듯이 Windows Server 2003은 서버용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백그라운드 서비스에 가장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개인 PC로 사용한다면 이와 같은 설정은 필요없다.
[시작] → [실행] → sysdm.cpl → [고급] 탭 → [성능] → [설정] → [시각 효과] 탭에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성능보다는 좀더 이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최적 모양으로 조정"을 선택한다.
[시작] → [실행] → sysdm.cpl → [고급] 탭 → [성능] → [설정] → [고급] 탭에서 프로세서 및 메모리 사용 계획을 "프로그램"에 할당한다
자동 로그온
자동 로그온이란 Windows가 시작하면서 Ctrl+Alt+Del 키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로그온하여 곧바로 바탕화면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시스템(레지스트리)에 이미 사용자 계정과 패스워드가 저장되어 있어 시스템이 알아서 인증하는 방식이다. 필자는 절대 권장하지 않은 기능이지만 역시 원하는 사용자들이 있어 추가한다.
자동 로그온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흔히 Tweak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필자는 직접 레지스트리를 수정을 통해서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레지스트리를 두려워한다면 결코 고급사용자가 될 수 없다는게 필자가 지론이다.
아래 작업이 귀찮다면 나중에 설명할 TweakUI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된다.
[시작] → [실행] → regedit 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NTCurrentVersionWinlogon 으로 이동한다.
DefaultUserName 값을 더블클릭하여 자동로그온을 원하는 계정명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DefaultPassword 값을 더블클릭하여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DefaultPassword 값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 만드는 방법은 레지스트리 편집기 메뉴중 [편집] → [새로 만들기] → [문자열(String) 값] 을 선택하고, DefaultPassword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다시 더블클릭하고 값데이타(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패스워드를 Null값(공백)으로 두면 안된다. 주의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AutoAdminLogon 값을 만들어야 한다. 메뉴중 [편집] → [새로 만들기] → [문자열(String) 값] 을 선택한 후에 AutoAdminLogon 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값데이타는 "1" (인용부호 제외) 이다.
이제 컴퓨터를 재시작해보면 자동으로 로그온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