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훈련을 마치고,
근무지에서 근무를 마치고 가지는 첫 주말..
음, 대략 기분 좋다...ㅋㅋ
왠지 모르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릴꺼 같다...
훈련소에서는 주말이 평일보다 더 늦게 갔는데...-_-''
예전 학생이였을때는, 빨간날이, 많이 있으면, 집에서 따분하고 지루했는데..-ㅇ-''
올해부터는 많이 쉬는날이 휴일하고 안 겹치고 많이 있었으면..했는데 OTL'' 올해는 좌절..
즐겁게 첫 주말을 보내야 겠다..(뭐 50%는 잠으로 보낼테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