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제 개인 홈페이지 만들고 있습니다... (한 6개월 되려나..)
이제까지 만들기 귀찮아서 블로그질(?)만 했는데..-_-;

귀차니즘을 극복하도 만들려고 합니다...
근데 .. 지금 대충 만들어서 첫부분만 올렸는데..
뭔가 허접하군요-_-;;(원래부터 만들면 허접했는데 머-ㅅ-;;)

홈페이지 다 만들면 스킨도 꾸며볼까 생각중입니다..(이것도 귀차나서 어디서 주어다(?) 쓸지 모름-_-;;)

어제부로 그만 둔 뒤로
정말 할짓 없다..ㅡ.ㅡ;;
오늘 친구 오기로 했는데
써글 놈..은 안오는군...

이 시간에 홈페이지나.. 만들면 좋으련만...
홈페이지 만드는것도 귀찮다..

남들은 홈페이지 만드는것이 재밌다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나는 홈페이지 만드는 것이 귀찮다..;;

뭐.. 사업상 만들어달라고 하면 모르겠지만..-_-;;;

심심한데 간이나 맞추게 소금이나 먹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