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구린 와중에도 학교 다목적이용시설 체육관에서.. 중학교와 같이 44회 졸업식을 했다..
우리 중학교 41회 졸업식 할 때는 중학교 자체적으로 방송으로 하더니만..
[※ 사실 중, 고를 이 재단에서 다녔다..]
학교가 왜 중학교와 같이 졸업식을 하는지는,, 내 생각으로는 돈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난다..
몇 개월 만에 학교를 갔더니.(현장실습이라고 학교에 안나감..)
. 숨이찬다..(학교가 산에 있어서.. 거기에 계단이 100개 약간 못되지만은 나이가 들었는가보다..)
. 재수 없는 놈들을 만나서 기분이 별로다..-ㅇ-;;(날씨도 비오더니만..×2)
내일은 광주/전남 지방 병무청(정확한 명칭이 맞나 모르겠군요..)에서 오라고 한다..
그러니 가봐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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